개구리 칫솔꼿이,,,
딸이 신도림에 놀러갔다가 구입해 온 것!!
요즈음엔 딸이 간혹 사온다.
예전처럼 개구리를 파는 곳도 많지 않고,
그렇다고 얼굴이나 모양이 예쁜 개구리가 드물어 구입하는데
많이 꺼려지는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