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을 침대 아래에서 잠자던 개구리 자료들이 쏟아져나왔다.

대부분 카드와 편지지등이다.

그밖에 귀한 개구리 우표와 프랑스 엽서와

93년도의 대전엑스포에서 찍어 온 개구리 사진 등이 나왔다.

식구 두 명이 매달려 2~3시간을 촬영해야 할 정도로 종류가 꽤 많다.



2011.01.03

Posted by 심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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