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을 침대 아래에서 잠자던 개구리 자료들이 쏟아져나왔다.
대부분 카드와 편지지등이다.
그밖에 귀한 개구리 우표와 프랑스 엽서와
93년도의 대전엑스포에서 찍어 온 개구리 사진 등이 나왔다.
식구 두 명이 매달려 2~3시간을 촬영해야 할 정도로 종류가 꽤 많다.
2011.01.03
'수집 및 블로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재 개구리 그리고 경칩 (0) | 2011.03.05 |
---|---|
개구리를 모으는 열정 (0) | 2011.01.27 |
개구리를 모으는 열성 (0) | 2010.06.25 |
도자기, 가장 큰 개구리와 가장 작은 개구리 (0) | 2010.06.24 |
개구리 수집의 과거와 현재 (0) | 2010.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