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구리 역시 딸이 삼청동에 놀러갔다가 구입해 왔습니다.

오랜만에 예쁜 개구리가 들어왔네요...

3월 6일은

개구리도 잠에서 깨어난다는"경칩"입니다.

올 한해도 개구리처럼,

초롱초롱하고 팔짝팔짝 멀리 뛸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Posted by 심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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