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뭔가를 수집한다는 것은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보잘 것 없는 일이겠지만 당사자에게는 가슴 뿌듯한 일입니다.

정서가 매말라 가는 현실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간이 되십시오.







전시실에 307점을 추가했습니다(2006. 04. 02)

전시실에 있던 '이사간 개구리'를 수집이야기로 옮겼습니다(2006. 04. 02)

전시실의 구성체계를 전부바꾸었습니다(2006. 04. 02)

깨진 개구리 수리는 이렇게 합니다 (2006. 03. 20)

2006년 2월 7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했습니다 (2006. 03. 10)

그리고 ... 의 내용을 최신글이 위로 오도록 순서를 바꾸고,'별을보는창문'과 공유하기 위해서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2005. 10. 15)

춥지 않으리라는 예보와는 달리 겨울의 끝자락이 매섭습니다. 그러나 땅속의 개구리들은 새봄맞이 준비를 하겠지요. 경칩에 맞추어 사이버 개구리 공예품 박물관을 개관합니다.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5. 02. 27)

제보 및 문의사항이나 의견접수는 무차별적인 상업광고나 부적절한 내용의 차단 등 공개적인 게시판의 관리가 가능 할 때까지는 이메일(frog2005@hihome.com)을 통해서만 받겠습니다 (2005. 02. 27)

그리고 ...는 '별을보는창문'의 내용과 같습니다 (2005. 02. 27)



별을보는창문(http://hhk2001.hihome.com)은 밤하늘을 좋아하는 남편의 홈페이지입니다. 한번 들러 보세요











남편의 미니홈피입니다. 여행, 개구리 , 가족들의 모습 등 최근의 자료들이 있습니다

2006.04.02 수정 2005.02.19 초판

Posted by 심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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